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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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coli and...
난 브로콜리를 참 좋아한다. 그것도 그냥 살짝 데치기만 한 생 브로콜리를. 내가 원래 좀 유별난 점이 있는데, 어릴적부터 고기를 상추나 깻잎등에 쌈싸먹기보다는 야채와 고기를 각각 따로 집어 먹는다는 것. 그래야 난 야채의 식감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판단했었다. 줄곧 그래왔다. 브로콜리의 경우도 마찬가지. 브로콜리에 드레싱이나 다른 것을 첨가해서 먹으면 그 순간 브로콜리의 본연의 맛을 드레싱이 가리기 때문에 난 그게 싫었다. 브로콜리의 알알이 씹히는 신선한 아삭아삭함은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이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인생이란 굴레 속에서 어떤 본연의 고유한 속성보다 치장된 것에 더 의미를 부여하며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
Dec 27th
Dec 25th
Listen遥かなるwinding road...
Dec 24th
気持ち
どれだけ別れが寂しくても、どれだけ大切に思っていても、なかなか思いはうまく届かない。でも、いつだって願っている。大切な人が幸せでいてくれる事を。
Dec 17th
M.I.R.O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계속갈지 돌아갈지, 정답인지 오답인지, 놀라움 기쁨 쓸쓸함등이 共存하는 이 거대한 미로속을 방황하며 걸어나간다. 다음 모퉁이를 돌면 이번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Dec 14th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Albert Einstein 아인슈타인이 정의하기를, 미친짓이란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하는 것” 이라고 하였다. 아마 내가 그런 행위를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어떤 한 부분에 대해선. 단지 믿을 뿐.
Dec 14th
상대성 원리
어떤 사람이 나에게 어떤 몹쓸 행동을 한다고 해서 ‘저 사람은 분명히 몹쓸 사람이야’ 라고 판단 하는 것은 옳지않다. 그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겐 더 없이 좋은 사람일 수 있다. 그 사람의 <다정한 이>가 되지 못하는 것이 슬플 뿐.
Dec 12th
“no better time than the PRESENT!!”
Dec 11th
Oprahization
불우했던 과거나 속마음을 털어놓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
Dec 4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