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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xas

Abraxas는 참과 거짓, 선과 악 그리고 빛과 어둠 등 모든 양극적인 것들을 포괄하는 하나의 신성으로써 우리 모두가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을 깊이 생각하면서 어쩌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카타르시스를 통하여 사회를 올바르게 인색하고 살아가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없이는 살수 없다. 우리 모두는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융화되어 울고 웃으면서 함께 자기 발전을 찾아간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받은 영향을 자기 자신에게로 이어지도록 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만약 우리 모두가 자신에게로 이르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진실한 삶을 살고 있다면, 탐욕에 편승하여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며 타인의 삶을 경시하는 거짓되고 혼란스러운 세상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자아를 잃어버리고 자기본연의 모습을 변색시키며 자신의 이기만을 추구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삶은 되돌아보지 않는 행동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우리는 자신을 돌아볼 필요성과 함께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고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찾는 것이야 말로 혼란스럽고 천박할 정도로 지쳐 버린 이 사회에서 자아를 찾아서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 갈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박기태 교수